슈퍼워크를 알아보자 ! 슈퍼워크 1일차 후기 (feat. m2e 수익실현의 길)

슈퍼워크는 22년 4월 9일  출시된 Money to earn APP입니다.

즉,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존의 캐시워크나 캐시슬라이드 같은 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 

해당 앱은 베이직모드와 프로모드로 나뉘는데,

베이직모드는 추가적인 비용없이 포인트를 모으는 개념이에요 !

이와 반대로 프로모드는 코인을 통해 신발을 구매하여, 해당 신발을 신고 수익을 창출해내는 개념입니다 !

슈퍼워크 로고

내가  메인으로 구매한 레어1세대  12레벨 워커(당시 클레이 가격 197원)

1100클 정도면 약 22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! 

저는 에너지 수급을 위한 노말 2개까지 포함하여 총 3족을 구매하는데 약 3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.

원래 40만원 정도로 시작하려다가, 애매한 것 같아서 추가적인 지출 없이 30만원으로 픽스하려고 합니다.

 

자세한 스탯

노말 조거는 각 240클레이 주고 구매. (6월 18일 기준으로 230클이면 저렴한 편)

저는 총 3개의 신발을 갖고 있기 때문에 5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(1에너지 당 5분 활동 가능)

거기에 레어 신발의 경우 추가적으로 1의 에너지를 더 주어서 저는 하루에 총 30분 정도 운동할 수 있네요!

아이폰 유저는 처음에 8세대 워커가 들어가 있어서 저는 신규 이벤트인줄 알고 11일, 12일에 운동을 했었는데 역시나 테스트 용도라고 합니다. 실질적인 리워드는 들어오지 않았네요 !

오늘 총 17.88 포인트를 얻었는데, 수리비가 약 2.3 코인 정도, 기존에 환전했던 클레이를 다시 원화로 바꾸기 위한 세금 1코인, 걷는 도중 얻은 아이템 상자를 여는데 3코인을 들여

(17.44 - 2.3 - 1 - 3 => 10.32코인 정도가 남았습니다 ! )

 

현재 시세가 1코인에 200원 정도하니 2000원 정도 번 셈이군요..

이대로라면 약 3개월 정도가 지나야 멘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.

(멘징 :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것을 의미 / 기존 코인 시장의 의미에서 창출된 개념같아요 ! )

 

앞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걸으면서 투자 비용을 회수한 다음에는 신발 레벨업도 조금씩 해봐야겠네요!